장준혁

Jang Jun Hyeok

입단 인사글

'연극과 나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많이 생각을 해봤지만 뚜렷한게 없다. 하고 싶어서 하는거 같다. 물론 그냥 하고 싶은건 아니다. 연기를 배우고 공부하면서 받은 고통과 부끄러움, 집으로 도망치고 싶은 마음들은 연기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에 충분했다. 근데 나는 연기를 계속 하고 싶어 한다. 이상하다. 연기에 뭔가 이상한 있나? 그 뭔가가 내가 더 연기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하는 것 같다. 재밌다. 공부는 원래 하면 할수록 재밌다던데 내가 처음으로 공부를 하고 있나보다.
나는 지금 공부하는 사람들로 모인 수레무대를 만났다. 공부는 하면 할수록 더 할게 생긴다고 한다. 겁난다. 공부를 얼마나 더 해야하지. 그치만 즐겁네. 역시 이상하다. 이 공부하는 사람들과 연극을 만들면 더 멋진 연극이 나오지 않을까 싶나보다. 정말 기대되는 예상이 아닐수 없지.
수레무대를 만난건 정말 행운이고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앞으로 더 멋져질 나와 수레무대가 너무 기대 된다. 기대 이상이 되도록 노력하고 노력하자!
인천 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시리미로207번길 8-11
23039
wagonstage92@naver.com
010 - 7635 - 4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