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무대 일지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05

“극단수레무대는 애초에 배우훈련장이었다.” 0

관리자 2019-06-12 0

관리자 2019-06-12 1,930 HIT
104

듣고 말하기/ 셰익스피어 읽어내기/ 예술로서의 연극 0

관리자 2019-06-12 0

관리자 2019-06-12 973 HIT
103

단막극장 그 첫번째 이야기 '고백의 조건'을 준비하며 0

관리자 2019-06-12 0

관리자 2019-06-12 1,084 HIT
102

2010 <스카펭의 간계>를 연습하며 0

관리자 2019-06-12 0

관리자 2019-06-12 1,094 HIT
101

2010 수레무대 & 셰익스피어의 비밀 0

관리자 2019-06-12 0

관리자 2019-06-12 1,072 HIT
100

맑은 공기, 낚시의 즐거움 그리고 자율적인 작업과정 0

관리자 2019-06-12 0

관리자 2019-06-12 948 HIT
99

2009년 5월 17일 새벽. 이화리 연습실에서 0

관리자 2019-06-12 0

관리자 2019-06-12 890 HIT
98

화성으로 갑니다. 0

관리자 2019-06-12 0

관리자 2019-06-12 939 HIT
97

마음의 상처 0

관리자 2019-06-12 0

관리자 2019-06-12 1,160 HIT
96

2030년을 꿈꾸며 0

관리자 2019-06-12 0

관리자 2019-06-12 964 HIT
95

<B-Boy 피노키오> 전주공연을 마치고... 0

관리자 2019-06-12 0

관리자 2019-06-12 1,026 HIT
94

대표라는 포지션 0

관리자 2019-06-12 0

관리자 2019-06-12 1,022 HIT
93

참 익숙치 않은 공연제작 0

관리자 2019-06-12 0

관리자 2019-06-12 902 HIT
92

2007년 1월 새로운 연습실에서 0

관리자 2019-06-12 0

관리자 2019-06-12 959 HIT
91

허리띠 졸라맨 덕분에.... 0

관리자 2019-06-12 0

관리자 2019-06-12 1,018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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